댓글 7

• 1  125.--.206.136  2022-04-30 am 2:15:00

  저도 오래된 매실청 냉장고에 두고 요리할때 설탕대신 잘써요 매실청도 설탕이니까요 여름에 얼음 넣고 시원하게 먹기도 하구요 답글 답글달기

• 2  121.--.131.223  2022-04-30 am 5:23:00

  몇년은 괜찮다고 하던데 저라면 불안해서 괜찮다 하더라도 혼자서 6병은 너무 많아서 3병 정도는 남 주던가 동네 맘카페에 팔던가 할래요 그거 요리에 잘 안쓰면 패트 한병도 1년은 넘게 가던걸요 답글 답글달기

• 3  122.--.206.80  2022-04-30 pm 12:28:00

  애들 배아플때 타주면 좋아요. 상비약처럼 두고 있음 든든해요. 요리에는 잘 안써도 2년에 한번 5키로 담아 다음햐에 개봉해요. 실온도 상관 없다는데 저는 유리병에 담아 김냉 보관해요. 오래되면 효소 아닌가요. 오래두어도 괜찮을거 같아요. 답글 답글달기

• 4  223.--.216.111  2022-04-30 pm 4:03:00

  원글이에요. 당근에서 매실청을 팔기도 하더라구요. 몇병 팔아야겠다싶은데 가격은 2리터 기준 얼마가 적당할까요? 답글 답글달기

• 	121.--.131.223  2022-04-30 pm 4:14:00
  	공장에서 대량으로 만든것도 아니고 직접 담으셨다니 한병 만칠천원 이만원 정도 어떨까요 친정엄마가 담아주셨는데 양이 많아 판다고 2년 숙성되서 맛도 좋다하시구요 엄마 살림 넉넉치 않다면 팔았다 하시고 어머니께 돈 드림 좋아하실 것 같아요

• 5  175.--.171.94  2022-04-30 pm 6:31:00

  오래 두면 오래 둘수록 약이 된다고 하던데요... 저희 집 김치냉장고에도 아~주 오래 된 거 있거든요. 답글 답글달기

• 6  182.--.83.181  2022-05-01 pm 1:07:00

  개봉안한건 지금 어떤 상태인지 모르겠네요 그런데 거르고 난후에는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보관용기를 유리로 옮기는게 어떨까요? 제가 오미자를 유리병에 보관해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놓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2년후에 보니까... 색이 더 진해지고 맛도 더 깊어졌더라구요. 그런데 냉장고에 넣어놓은건..신맛이 강해져있었어요. 답글 답글달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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