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오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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답답해 죽겠네요. [4]2024-01-05869추천:5
어려서 혹은 젊어서 추억을 함께한 사람들 지금도 소식 주고 받고 사나요? [9]2024-01-04974추천:5
하원도우미 돈벌기는 [2]2024-01-04937추천:5
이게 말이야 방귀야~ [4]2024-01-04815추천:5
이런 경우(냉무) [4]2024-01-04584추천:5
혼자다니면 좀그런가요? [11]2024-01-031234추천:5
가족이란 뭘까요? [9]2024-01-031142추천:5
홀수년에 태어났는데 건강검진못받았어요 [3]2024-01-03565추천:5
이가 하나도 없으신 엄마 [4]2024-01-03775추천:5
돈 벌어야하는데...걱정만 많아요 [6]2024-01-031090추천:5
대학 졸업 후 아직 취직을 못한 딸이 걱정이네요. [4]2024-01-031012추천:5
그림 그리는 아이 스탠드 조명2024-01-02234추천:5
4인가족 식비 얼마나 쓰세요 [10]2024-01-021216추천:12
정초부터 답변없네요 [6]2024-01-01993추천:5
새해 첫날부터 꼴보기 싫은 [9]2024-01-01939추천:5
일자리 [4]2024-01-01847추천:5
대학4학년 딸 용돈 [11]2024-01-011145추천:6
친정가면 호텔에서 자는데 [5]2024-01-01927추천:5
손으로 먹는 아이 [10]2024-01-01572추천:5
정시 컨설팅 받아봐야 하는지... [8]2023-12-31645추천:5
아직도 갑질을 쉽게 하네요.. [5]2023-12-31797추천:6
남편의 은퇴후 생활? [7]2023-12-311147추천:5
아빠 모시고 청와대 가려는데요 [1]2023-12-30393추천:5
독감,미세먼지때문에 마스크사려는데 저렴하네요2023-12-30276추천:5
핸드폰 어디서 구입해요? [2]2023-12-29399추천:5
성인이 된 딸 어디까지 신경써야 할까요? [10]2023-12-291229추천:5
느낌이 이상하게 맞아들어가면 [3]2023-12-28940추천:6
남편한테 내가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얘기해야할까요? [8]2023-12-281069추천:6
딱 여기까지인 관계만 만들고 싶네여 [2]2023-12-28807추천:5
사는게 넘 불안해요. [7]2023-12-281202추천: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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