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오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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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골백세 [3]2024-04-30863추천:3
모기 물렸어요2024-04-30236추천:2
그냥 답답하네요 [13]2024-04-301179추천:7
이런남편 [10]2024-04-29773추천:2
전남편놈 어찌할까요 [11]2024-04-291018추천:2
통신사 멤버쉽으로 [1]2024-04-29454추천:2
생일선물로 100만원 [9]2024-04-281177추천:4
정시선택학원도움좀 주세요 [3]2024-04-26511추천:2
95세 찬정엄마 고관절 골절 [3]2024-04-25954추천:3
할머니 소리 [9]2024-04-25953추천:2
어버이날 ~친정엄마용돈!! [7]2024-04-25975추천:2
반려견 49제에 질문이요 [10]2024-04-25751추천:3
요즘 젊은것들2024-04-25530추천:2
제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건가요? [8]2024-04-25868추천:2
맨날 부동산 자랑하는 친구 [8]2024-04-24930추천:2
.. [4]2024-04-23691추천:2
나이들수록 [10]2024-04-231317추천:2
다리삔거 [8]2024-04-23496추천:2
젊고 잘난 사람들 앞에서 자꾸 주눅 드네요 [5]2024-04-22850추천:2
시가형제얘기 듣기 싫은데 [2]2024-04-21759추천:5
퇴사하고 교회 안나가니 연락처에 남은사람이 없네요. [13]2024-04-20956추천:2
친구없으면- - [7]2024-04-191196추천:2
대화없이도 살아지네요 [11]2024-04-191104추천:2
나이드신분들 왜그래 [8]2024-04-19897추천:4
친구가 꼬옥 있어야 하나요? [14]2024-04-19992추천:2
요양보호사자격증요 [2]2024-04-19564추천:2
정상인가?? [6]2024-04-18753추천:2
하원도우미 adhd아이 [11]2024-04-17878추천:2
엄마가 중환자실에 있어요, 아무것도 할거는 없어요.무척 불안 ,겁이나요 [9]2024-04-17997추천:2
의사들도 모르는듯요 [9]2024-04-17932추천: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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